여전히 아름다운 그녀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톱스타 고소영과 엄정화, 그녀들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미모를 경쟁하는
조여정과 구혜선. 40대와 30대를 대표하는 그녀들의 드라마 속 뷰티 노트를 살펴보자.
진행-김선아
(중략)
그녀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보보리스 서언미 대표원장은
"머릿결이 손상되면 머리가 엉키고 가라앉기 때문에 단백질과 보습을 채워주는 케어를 해서
탄력있고 윤기있는 머릿결로 연출해야 합니다.
조여정씨는 닥터탑실크피브로인헤어필2X를 본인의 애정템이자 인생템이라고 소개하며 늘 가지고 다녀요"
라고 귀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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