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제품이 진화하고 있다. 화장품처럼 종류도 다양해지고 프리미엄 브랜드도 속속 등장하며 헤어 시장에도 안티에이징 붐을 일으키고 있다.
생명력 잃은 헤어를 되살려줄 영양제를 만나보자. EDITOR_ 김지덕(프리랜서)
바르는 단백질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워져 있어 부족하면 손상 모발이 된다.
바르는 단백질은 젖은 모발에 발라 사용하는 형태로, 모발 속을 채워
건강하게 가꿔준다. 별도로 헹궈내지 않는 제품이 편리하다.
닥터탑 헤어필 - 천연 실크 단백질과 천연 단백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잇어 손상된 큐티클을 채워준다.
How To Use - 타올 드라이 후 적당량을 모발이 손상된 부위를 중심으로 바른다.
editor's review - 다시 샴푸하기 전까지 촉촉함이 유지될 정도로 리치하다. 단, 건조 속도가 느리고 많이 바르면 떡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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